BUSINESS
안전한 미래 교통을 위해 만들어가는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C-ITS 협력 지능형 교통시스템 Cooperative - 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미래 자율주행 교통체계에
필수적인 시스템으로
주행중인 차량의 운전자에게
주변 교통상황과 위험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합니다.
C-ITS는 ITS의 차세대 버전으로 기반 기술에 따라 LTE-V2X와 WAVE-V2X가 있으며,
차량과 차량, 차량과 인프라가 유무선으로 정보를 주고 받을 수 있게 이루어진 교통정보 체계를 말합니다.
아이트로닉스는 C-ITS를 위한 독보적 원천기술과 수많은 경험을 통한 노하우를 보유하고,
미래 시장의 선도를 위해 신기술에 대한 공격적인 R&D투자를 지속합니다.
C-ITS 주요 기술요소
- LTE Long Term Evolu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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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X기술은 WAVE 무선통신기술기반으로 발전해오고 있고,
현재 미국, 중국을 위시한 ITS 선진국에서 LTE기반 V2X기술로 확장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는 4세대 LTE(Long Term Evolution)방식의 V2X 통신기술 실증사업을 진행중입니다.
V2X의 서비스를 검증하기 위해 여주시험도로, 서울대자율주행시험장, 터널 및 대전/세종 구간에서
성능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며, 최대 300Km/h, 수백 ~수천대의 동시접속을 지원하는 무선환경을 제공합니다.
향후 5G 기반으로 발전 예정입니다.
- WAVE Wireless Access in Vehicluar Environ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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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TS 시스템을 위한 또 다른 통신 표준 기술입니다.
LTE와 달리 Wi-Fi를 기반으로 하는 통신 기술이며, 최대 200km/h로 이동하는 차량에서 최대 54Mbps급의
전송 속도를 지원합니다. 차량간 고속통신과 차량 및 인프라간 통신을 지원하여,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구축에 활용되는 무선 통신 기술입니다.
- V2X Vehicle to Every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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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2X는 차량과 차량, 그리고 차량과 통신이 되는 모든 대상을 포괄하는 용어입니다.
V2V, V2I, V2P, V2M 등 X는 Everything의 약자이며,
현재 국내 개발 단계는 V2V 와 V2I, 즉 차량 대 차량 통신과 차량 대 인프라 통신을 위주로
개발 및 인프라 구축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입니다.
C-ITS의 V2V 기술은 차량들이 모듈로서 함께 움직일 수 있도록 도움을 줍니다.
차량에 설치된 단말기는 최대 반경 1km 안에 있는 동방향 타 단말기들과 신호를 주고 받을 수 있으며,
사고가 난 경우 사고 차량의 단말기는 해당 정보를 노변기지국에 송신합니다.
해당 정보를 받은 노변기지국은 교통정보센터에 사고 정보를 전달하고,
교통정보센터는 사고 정보를 사고 발생지 인근 노변기지국으로 공유합니다.
이렇게 사고 정보를 전달 받은 사고 발생지 인근 차량들은 사고 지역을 우회하여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환경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이트로닉스의 C-ITS 기술
성실과 근면을 기초로 쌓아 올린 아이트로닉스의 원천기술력과 노하우로,
안전한 미래를 위한 새로운 교통 체계 C-ITS를 실생활에 도입하기 위한 인프라 구축을 선도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기술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고민합니다.
지속적인 R&D 투자로 보다 안전한 미래를 앞당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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